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8일째 공방만 거듭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1-22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의
울산 1공장 점검 농성이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단체들의 기자회견과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변 등 법률가 단체와 노조 가족대책위원회는
오늘(11\/23) 오전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촉구와 함께 파업장에
물품반입 등을 촉구했습니다.

또 금속노조도 오늘(11\/22) 오후 2시
북구 오토밸리회관에서 대의원대회를 하고
오는 25일과 26일 부분파업을 벌이는 등
연대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파업이 8일째 접어들면서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클릭과 베르나 등 소형차 9천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천억원대의 생산손실을 입었다며
추가로 30억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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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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