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김장 재료 제조 가공업소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생이 불량한 22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적발 업소 가운데 남구 옥동 파크프라자와
무거동 아리랑 외식산업, 달동 태화뷔페 등은
유통 기한 경과 체품 보관 등으로 적발돼
1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1군데 식당과 반찬가게 등에는 20-3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울산시는 또 김장철을 앞두고 고춧가루
제조업체 5개소와 젓갈류 제조업소 6개소의
생산 제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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