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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2) 소방본부에 대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초고층 건물 화재에 대한
소방대책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법 개정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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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지역에 있는 11층 이상 고층아파트는
2천여동, 이 가운데 소방사다리차가 미치지
못하는 17층 이상 아파트는 916동으로
45%나 됩니다.
특히 3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12곳 가운데
부산 초고층 아파트 화재의 원인이 된
외장마감재와 동일한 재료를 사용한 곳이
40%에 달합니다.
그러나 불연재 사용이 의무화된 내장재와 달리
외장재에 대한 규제가 없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천병태 시의원\/민주노동당
고층 복합건물 합동 점검에서 103곳 중
24곳의 소방시설이 고장났을 정도로 관리가
부실했다며, 소방본부가 직접 확인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배철수 소방본부장\/울산시
울산시청 신관 등에도 알루미늄 판넬이
시공돼 있습니다.
때문에,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INT▶김종무 시의원\/한나라당
그리고 소화용수가 지하나 옥외에 있어
고층에 화재가 났을때 스프링클러가 무용지물이
된다며, 소화용수를 건물 중간 또는 옥상에
일부 설치하도록 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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