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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3) 오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로
울산시민들도 불안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울산지역 군부대와 공무원들도
비상대기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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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3) 오후 연평도에서 일어난
북한의 도발 소식이 전해지자
터미널과 역 등에 설치된 TV에는
시민들이 몰려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은 북한의 갑작스런 대규모 공격에
불안해 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시민
북한의 갑자스런 도발 소식에
시민들이 귀가를 서두르면서
시내 번화가도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INT▶ 시민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 등 각급 관공서에도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군부대들도 경계태세에 들어가
장병들이 휴가에서 복귀하고
외출 외박도 모두 금지됐습니다.
또 군부대가 비상 경계 태세에 들어감에 따라
내일부터 예정된 예비군 훈련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북한의 갑작스런 도발 소식에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시시각각 전해지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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