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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황유 허용 여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울산지역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고유황유 사용 허용 여부에 대한 여론 수렴을
위해 열렸는데 ㅅ쉽게 결론을 내기 여려운
상황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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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울산지역 아황산가스 농도는 0.008ppm에 머문 채 더 이상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별다른 방지시설이 없는 저유황유 사용으로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고유황유 사용을 허용하되 배출허용
기준을 강화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기업에 연료선택권을 줄 경우 9개사
정도가 연료를 저황유에서 값이 싼 고황유로
바꿀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오염 물질 배출 허용 기준을
강화할 경우 오히려 아황산가스 배출농도가
11%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INT▶조성웅 부위원장\/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
그러나 LNG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고유황유로 전환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가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성급한 고용황유 허용 정책에
반대하는 주장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INT▶이학성 교수\/울산대학교
◀S\/U▶울산시는 10년 뒤 울산의 대기질을
일본 도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그러자면 현재의 연료정책을 어떻게 바꾸는게
옳을 지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게 우선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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