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23)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가
벌어지면서 울산에서도 밤사이 긴장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밤 늦게까지 TV를 통해 속보를
전해들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시내
번화가도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찰과 공무원도 전 직원이 퇴근을 미루고
비상근무에 들어가 밤 늦게까지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군부대도 비상 경계 태세에 들어가며
장병들의 모든 휴가가 금지되고 예비군 훈련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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