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아파트>입지따라 천차만별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1-24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부터 울산지역에 선을 보이기 시작한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가 입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내지역은 대부분 조합원 모집에 실패해
사업자체가 흐지부지 된 반면 외곽지역에는
신청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북구 강동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설립을
추진중인 모 건설업체의 홍보관입니다.

오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젊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신청자가 늘어서 있습니다.

이달 초 문을 연 이후 3주동안 신청자만
무려 300여 명,전체 1차분 737세대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내에 신청자가 마감돼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정식 지역 주택조합
설립을 통한 아파트 건립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INT▶김재신 추진위원장 강동지역
주택조합사업

반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주택조합아파트를 추진한 무거 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에 실패해 아예 사업을 포기했고,중구 옥교 지구 조합도 아직 인.허가를 받기 못했습니다.

또 지난해 말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울주군
상남지구조합도 만 1년이 지나도록 총회 설립
기준인 조합원 50%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추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처럼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가 입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경기불황 탓도 있지만 외곽지연의의 경우 수려한 자연경관에다
분양가가 3.3㎡당 570만원대로 거품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지사장

S\/U)내년도 울산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무려 78%가 감소할 예정인 가운데,
분양가를 대폭 낮춘 주택조합 아파트가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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