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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계가 조만간
대선주조를 사들이기 위한 협상을 시작합니다.
가격부터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탁은수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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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대선주조 매각 첫 입찰 당시,
부산상공계 컨소시엄이 써낸
매입 희망 가격은 2천 3백억원.
하지만 대선주조 최대 주주인 코너스톤은,
이 돈이 적다며 재입찰을 실시했고,
1차때 참여한 기업 모두가 이에 응하지 않아,
매각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매입 희망자가 없자 급해진 코너스톤이,
최근 부산상공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면서,
다시 협상이 재개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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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압박 받으니까 우선협상대상자 제안")
하지만 부산상공계 컨소시엄은,
최초 제시했던 매입가격 2천 3백억원은
없던 일이며, 코너스톤이 협상에 나서려면,
원점에서 협상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INT▶
("점유율 내려가 그걸 감안해야 못하면 결렬")
또한 기존의 부산상공계 컨소시엄은
이미 해체된 상태라, 협상을 진행하려면,
새로운 컨소시엄을 구성해야하는데,
이또한 만만치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
부산상공계 대표단은
이번달안에 코너스톤측과
협상에 나설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대선주조에 대한
실사 작업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MBC 뉴스 탁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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