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무원 추가 사법처리 없을 듯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1-25 00:00:00 조회수 0

중구 성안동 K엔지니어링의 공무원 로비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항간에 떠돌고 있는 30명
리스트와 관련해 공무원 추가 사법 처리는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미 구속된 울산시 공무원
3명 외에 장부상에 나타난 명단은 있지만
확인 결과 일회성 술 접대나 명절 선물 등으로
사법 처리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이미 구속된 투자지원단고모 사무관과 6급 직원이 차명계좌로 뇌물을 받아 윗선에 상납한 정황이 드러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구속된 공무원 3명의 수뢰액수는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6급 직원 이모씨가
4천만원, 고 모사무관 2천만원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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