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에 대한 울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어제(11\/24) 마무리된 가운데 초선 의원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정당 차원의 감사 지원도 눈에 띠었지만
형식적인 질문과 답변 등 구태연한 모습도
많았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제5대 울산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는
초선의원들의 무대였습니다.
호접란 부조금 부당 지급과 택시 운행기록기
보조금 낭비, 발암물질 배출량 1위인 울산의
대기질 문제 등 날카로운 지적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교육위원회는 의원들의 성실한
자료준비와 문제의 핵심을 파고드는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단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전조사 미흡으로 인한 원론적 질문과
사업에 대한 기본적 설명 요구, 과도한 지역구
챙기기 등 구태연한 모습도 많았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행정사무감사 전
서포터즈까지 발대했지만, 정작 감사 기간
이들의 모습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감사를 통해 100여개의
의제를 내놓고 울산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INT▶천병태 원내대표\/민주노동당
한나라당은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예산 심의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윤시철 대변인\/한나라당
한편 울산시민연대는 이번 시의회 행정감사에
대해 말끔하게 해소되지 못한 각종 공사 관련
의혹들은 끝까지 명확하게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