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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광역경제권의 거점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의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서비스업과의 연계를 통한 주도권 행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경제의 장기발전전략 세미나 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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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1인당 제조업 부가가치는
2천550만원으로 전국 평균 530만원의 5배가
넘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업 부가가치는 931만원으로
전국 평균 1154만원보다 작습니다.
이와 같은 수치는 울산경제가 얼마나
제조업에 치중돼 있고 서비스업 기반이
부족한 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최근 KTX 울산역이 개통되면서 의료나
서비스 분야 빨대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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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려를 극복하고 미래성장 전략을 찾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는데, 신성장 동력 발굴
문제가 집중 제기됐습니다.
울산은 이미 동남광역 경제권의 제조업
거점기지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포함한 서비스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장석인 산업연구원 소장
또 나프타 의존형으로 고유가시대에 부가
가치와 경제성이 떨어지는 석유화학 산업
고도화를 위해 특화제품 생산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김승석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특히 그린카 오토밸리 구축 등 정부의
신성장 동력 육성사업의 일부인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을 울산이 주도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집중 거론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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