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현대중공업 불법 파견 없어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1-25 00:00:00 조회수 0

고용노동부가 국내 제조업체 25곳에 대한
사내 하도급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울산지역 조사 대상 업체 2곳 가운데 1곳은
불법파견 사례가 없고 1곳은 현장조사를
실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경우
168개 사내 협력업체가 있으나 불법 파견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가 있어
시정 지시를 내려졌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에 대해서는 금속노조의 현장 조사 거부로 인해 현장조사를 실시하지 못해 불법 파견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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