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파업 당사자인
비정규직 노조와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정규직 노조가 오늘(11\/26) 오후 다시 만나
특별교섭단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벌입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정규직 노조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3개 노조는 모두가 참석하는 특별 교섭단 구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회사측도 오늘(11\/26) 간부회의를 갖고
3개 노조의 요구안에 대한 입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금속노조는 오늘(11\/26) 하루
전 사업장에 잔업거부를 지시했으며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도 동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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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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