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예산 논란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1-26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도 울산시 예산 가운데 복지 예산을 두고
시민단체가 부족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올해보다 오히려 증가됐고
장애인이나 노령 인구대비 복지 예산 규모는
다른 시도에 비해 높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민연대가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울산시의 예산안은 개발사업 전국 최대,
사회복지 전국 최저라고 주장했습니다.

복지관련 비용이 지난해 보다는 증가했다고
하지만 광역시 가운데 최저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홍근명 대표\/울산시민연대

이에대해 울산시는 장애인과 노인,저소득층을
위한 친서민 복지예산이 올해 보다 211억
늘었고, 예산규모도 전체 예산의 23%로 가장
높은 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울산은 젊은 도시이다 보니 노인과
장애인 인구 대비 복지 수준이 광역시 가운데
1위와 3위로 높다고 반박했습니다.

◀INT▶홍대의 예산총괄담당\/울산시

시민연대는 또 SOC 부문의 도로나 공단조성 등
개발사업에 재정이 집중되고 있다며 삭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가장 늦게 광역시가 된
울산은 다른 광역시에 비해 도로 등 기반시설이 가장 낙후돼 있다며, SOC 확충을 위한 사업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서라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S\/U▶다음주부터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울산시가 편성한
예산안을 놓고 벌써부터 장외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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