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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비롯한 한.중.일 10개 도시를 회원으로
하고 있는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회의가
사흘간의 일정을 끝내고 오늘(11\/26)
중국 칭다오에서 폐막했습니다.
울산은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도시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 칭다오 현지에서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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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40만--중국 10대 도시중 하나인
산업과 항만의 도시 중국 칭다오는
영하의 찬바람 부는 날씨에도 활기가
넘쳐납니다.
지난해 울산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 곳 칭다오에 울산과 부산,일본 키타큐슈,
후쿠오카,중국 칭다오,대련 등 한중일 10개
도시 대표단들이 모여 도시간 협력방안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습니다.
2천 8년 울산서도 개최된 바 있는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회의는 지난 2천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INT▶시아 겅 칭다오 시장
울산은 단연코 환경관련 새로운 정책제안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울산시 대표단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세부 분야의 도시간 상호 MOU체결을 비롯해
공무원과 기업인 연수, 환경박람회 개최 등을 제안해 앞으로 그 성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INT▶차의환 상의 부회장
칭다오에서 열린 이번 한중일 동아시아
도시경제회의는 울산의 위상을 한껏 높이는
무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8개국 14개 도시와
자매 우호도시 협정을 맺고 경제와 문화,
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중국 칭다오에서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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