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높이차가 걸림돌

옥민석 기자 입력 2010-11-27 00:00:00 조회수 0

◀ANC▶
중구 우정동 혁신도시에 들어설 10개 기관
실무진들이 혁신도시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공사현장의 높이 차와 흙 처리 문제가
이전의 또 다른 걸림돌이 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잡니다.

◀VCR▶
◀END▶
울산 혁신도시에 이전할 10개 공공기관의
실무진들이 혁신도시 공사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공사현장 도면을 펼쳐들고 자신들이 이전할
부지를 꼼꼼히 살핍니다.

도심과 인접한 양호한 접근성에는 대체로
만족했지만 산을 깍아 부지를 만들면서
발생한 높이 차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부지와 도로와의 높이차가 최소 3미터에서
많게는 6미터가 나다보니 늘어날
건물 신축공사비가 걱정입니다.

◀INT▶ 김강현 팀장\/\/에너지 관리공단
(높이차가 이렇게 나는데 공사는 어떻게,,)

높이차를 없애기 위해 부지를 깍는다면
여기서 발생하는 흙을 버릴 장소가
없다는 것도 고민입니다.

부지조성을 맡은 토지주택공사는
높이차는 조성원가를 낮추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INT▶ 김진근 부장\/\/한국토지주택공사
(부지 비용, 평당 100-200만원 더 늘어난다)

cg)현재 울산혁신도시는 10개 기관 모두 이전 승인이 완료됐으며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5개기관은 부지계약을 체결했고, 산업인력공단 등 3개 기관은 다음달 부지계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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