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내부 실마리 못찾아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1-27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의
공장 점거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조, 금속노조 등 3자간의
의견조율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 3자는 특별교섭단을 구성해 사측에
농성자 500여명에 대한 고용보장 등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서로간의 입장차를
드러내며 사측에 대한 요구안을 만들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비정규직 파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남구
태화강역에서 만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현대차 울산공장 앞까지 3㎞ 구간을 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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