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청사 이전이 정부의 청사규모 축소
법령에 따라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울주군 의회가 오늘(11\/30)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울주군 의회는 울주군 인구가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은 20만 명을 넘어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인구 10만명의 다른 군과 같은 규모의
청사 면적을 정한 것은 불합리하다며
공유재산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울주군 의회는 신청사 규모가 현재보다
천 제곱미터 밖에 늘어나지 않는 이전에는
반대한다며 이번 주 중에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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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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