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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16일째 파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정규직 노조의 엄호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사태 해결 방안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노노 갈등이 표출되고 있어 사태가
더욱 꼬여가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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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가
상대방에 대해 서로 섭섭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규직 노조는 정규직 전환에 대한 성과없이
농성을 풀지 않겠다는 비정규직 노조의 기자
회견에 대해 사태 해결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였다고 나무랬습니다.
이에 대해 비정규직 노조는 노조 3자
회의에서 농성을 푸는 것에 대한 합의는
없었다며 정규직 노조가 혼란을 가중시켜
유감이라고 회답했습니다.
사회당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현대차 지부장이 당원 권모씨를 폭행하고
자신들의 연대투쟁을 외부세력으로 매도했다며
언행을 조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YN▶사회당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는 이에 대해 외부
세력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며 비정규직의 투쟁이 왜곡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도 외부단체의 무책임한 선전 선동
속에 갈등과 혼란이 깊어지고 있다며
현대자동차를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INT▶회사측
비정규직 파업사태는 노-노 갈등에
외부단체와의 갈등까지 표출되면서
더욱 꼬여만 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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