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를 32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방문해 장학금을 기부한 할머니가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 1949년 울주군 범서초등학교를 졸업한,올해 74살인 안맹조 할머니는 지난 1978년부터 자신의 용돈을 아껴 해마다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습니다.
예년과 달리 올해 2천만원을 기부한
안 할머니는 건강에 이상이 있어 혹시 내년부터 모교를 찾아오지 못하더라도 장학금을 계속
전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