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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가 성금 유용 등으로 많은 실망을
안겼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온도탑을
세웠습니다.
작은 정성을 모아준 단체들도 불우한 이웃을 위한 기부 만큼은 중단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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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를 맞아 올해도 희망 나눔 캠페인이
출범식을 갖고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언론사
접수창구와 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각종
모금함 등을 통해 28억원을 모금할 계획입니다.
모금 실적은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2천8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눈금을 올리는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INT▶김상만 회장\/울산공동모금회
모금 첫날 가장 먼저 동서석유화학이 나눔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고, 지역사회교육
봉사회도 200만원을 쾌척했습니다.
올해는 공동모금회 일부 직원들의 성금
유용으로 시민들의 온정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우려돼 성금 모금에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INT▶고석태 전무\/동서석유화학
◀S\/U▶올해도 이 사랑의 온도탑이 기부로
넘쳐나 100도씨까지 끌어오르길, 또 이렇게
모인 성금 100%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그대로 전달되길 기원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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