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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 연근해 대게잡이가 시작되면서
동해안 항포구들이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올해는 가자미 등 어류의 어획량이 줄어
어민들이 대게잡이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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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조업을 떠났던 어선들이 들어오자
조용했던 항구가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경매가 시작되는 위판장을 각종 어류들이 가득
메웠지만 뭐니뭐니해도 오늘의 주인공은 대게.
살아움직이는 대게들이 어선에서 위판장으로
부지런히 옮겨지고,
대게철의 시작을 알리는 첫 위판이 시작되는
모습에 항구를 찾은 식도락가들은 눈을 떼질
못합니다.
◀INT▶ 손님
'많이 잡혀서 실컷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1년 만에 다시 대게를 잡으러 나선 어민들도
신바람이 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올해는 가자미 등 어류의 어획량이 줄어
겨울 별미인 대게 잡이를 준비하는 어선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INT▶ 어민
'대게가 많이 잡혔으면 좋겠다'
식당들도 수족관에 대게를 가득 채워 넣으며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S\/U▶본격적인 대게철이 시작되면서
대게 식당이 밀집한 이 곳 정자항도 손님들이
몰려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어민도 상인들도 미식가들도 쌀쌀한 날씨와
함께 다시 돌아온 대게철을 반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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