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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진하와 동구 일산에 추진중인
복합마리나 항은 대중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레포츠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마리나 항의 대중화에 성공한 호주 시드니의 사례를 한창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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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리나산업의 중심 도시 호주 시드니--
남북을 가르는 도심 해안가를 따라 요트와
보트들이 즐비합니다.
인구 430만명에,등록된 레저용 배만 30만대를 넘을 정도로 시드니는 해양레포츠가 일반화돼
있습니다.
시드니에는 300여개의 크고 작은 마리나항이 있으며 이 곳 달보라 마리나항은 220척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 마리나항은 적게는 20척, 많게는 300척의
정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웬만한 파도에도
끄떡 없는 방파제에다 선박연료 공급 시설 등을 완벽히 갖추고 있습니다.
또 요트 판매시설과 요트학교는 물론 배후
단지에 호텔과 쇼핑몰 등이 다양하게 들어서
있어 요트를 직접 타지 않더라도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INT▶콜린 브란스그로브 사무총장
호주 마리나협회
울산시도 앞으로 조성 예정인 진하와
일산 마리나항을 특정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시민 친화적인 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INT▶박맹우 시장
오는 2천15년을 목표로 이제 시작 단계에 있는
울산의 마리나 산업, 세계 해양레포츠 중심지 호주의 마리나협회와 협력관계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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