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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를 유치한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차질없는 혁신도시 조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국비지원을 놓고
정부와 지자체의 입장차는 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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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건설촉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1년 5개월만에 다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혁신도시를 유치한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차관,
10개 혁신도시의 단장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작년 7월 간담회가 기관이전 승인에
속도를 내 달라는 것이었다면,
이번엔 당초계획인 2012년 혁신도시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해달라는 게 핵심 요구사항입니다.
◀INT▶최인기 의원 \/\/
혁신도시 국회의원 모임 대표
하지만 정부는 공공기관은 약속대로
이전시키겠지만 국비 추가지원은 어렵다며
자금확보는 지방정부의 몫이라는 원론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INT▶ 정창수 차관 \/\/국토해양부
(지방정부에도 --- 떠 맡기다가는,,,)
당장 지방비가 부족한 시도는 혁신도시 건설에 차질이 생길수 있다며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원창묵 원주시장\/\/혁신도시 협의회장 (지금 지방이 --- 사실)
지난 간담회 직후 지지부진했던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승인이
급물살을 탔던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한 압박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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