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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지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울산 강동권 종합관광 휴양도시 건설사업이
내년부터 주요시설이 잇따라 착공되면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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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16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울산 강동권 개발사업의 주요 핵심시설들이 내년부터
잇따라 착공됩니다.
지난 8월 울산시와 고래아쿠아리움과 돌고래쇼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고래센트럴 파크 측이 최근 민간투자제안서를 접수시켜 울산시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700억원이 투입되는 이 민간투자사업
제안서가 KDI 타당성 조사를 순조롭게 통과할 경우 2천 13년 개장 목표로 내년말 착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정호동 관광과장 울산시
특히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유럽풍의 주거
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737세대 규모의 공동
주택과 국제중학교도 내년에 착공될 예정입니다
시행자 부도로 그동안 공사가 중단됐던
워터파크 지구도 내년 상반기에 공사가
재개됩니다.
유스호스텔과 콘도,호텔 등 총 900실 규모의
청소년 수련시설과 타워콘도지구도 내년에
민간투자방식으로 사업 착수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총 3조원이 투입되는 강동권 개발
사업이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앞으로
민자유치와 완공시기는 다소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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