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12\/7) 백화점 고급의류
매장에서 옷과 신발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주부 39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25일 남구 삼산동 백화점에서 시가 44만원 상당의 바지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14차례에 걸쳐 3백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최씨는 훔친 물건을 선물받은
친척들이 좋아하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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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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