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점거 농성이
23일째를 맞은 오늘(12\/7) 현대자동차가
정규직 노조의 중재안을 수용할 뜻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12\/7) 오후 3시 협상을
시작하면 동시에 농성을 푼다는 조건으로
사내협력업체와 비정규직 노조, 정규직 노조,
금속노조 등 5자가 참여하는 협상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노조는 불법 파견에 대한
진전된 합의안 없이 농성을 풀 수 없다며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의 중재안에
반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는 내일(12\/8) 연대 총파업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되,
내일(12\/8) 안에 교섭 창구가 개설되면
찬반투표를 연기하기로 했으며, 비정규직
노조에 대해서는 농성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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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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