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차단 총력전

입력 2010-12-07 00:00:00 조회수 0

◀ANC▶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 조짐을 보이자 울산시가
통제 초소를 늘리는 등 구제역 유입차단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통제 초소를 지나는 차량마다 소독약이
뿌려지는 등 구제역 방역작업이 한창입니다.

각 농가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적인 확산조짐을 보이자 울산지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외부와 연결되는 주요 길목마다 통제초소가
잇따라 설치되면서 전체 통제 초소가 9군데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생석회 4천여포를 각 농가에
배포하는 등 방역비와 소독약품 구입비 등으로 3억원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축산농가의 신속한 신고와 초동방역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는 현재 농가 2천 800곳에서
소, 돼지, 산양, 사슴 등 발굽이 2개인
우제류 가축 7만 3천여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그동안 구제역 발생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는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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