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은 막아야..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2-07 00:00:00 조회수 0

◀ANC▶
비정규직 사태를 중재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가 내일(12\/8) 있을
파업 찬반투표를 배수진으로 치고
노사 양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노조가 반발하면서
오늘 협상 자리는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비정규직 점거 농성이 장기화되자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가 결단을 내렸습니다.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는 연대 총파업
여부를 묻는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내일(12\/8)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내일(12\/8)까지 교섭 창구가 개설되면
찬반투표를 연기하기로 했으며, 비정규직
노조는 1공장 농성을 해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교섭 주최는 회사측과
사내협력업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 , 금속노조 등 5자가 참여하기로 합의됐습니다.

◀INT▶이경훈 지부장\/현대자동차 지부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회사측은 즉각 오늘(12\/7) 오후 3시에 협상을 갖자고 공식
제안했습니다.

단 협상 시작과 동시에 농성을 풀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백승권 홍보3팀장\/현대자동차

그러나 비정규직 노조가 교섭 조건에
동의하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불법 파견에 대한 진전된
합의안 없이 농성을 풀 수 없다며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의 결정에 반발했습니다.

정규직 조합원의 찬반투표는 부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비정규직 노조를
압박하는 카드가 되고 있습니다.

노조 3자는 오늘 밤 다시 만나
합의안 도출에 나설 예정이어서
묘수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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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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