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사 어디로?

설태주 기자 입력 2010-12-07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4년을 끌어온 울주군청 신청사 이전
입지 발표가 내일(12\/8)로 다가왔습니다.

유력 후보지가 몇 곳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사 유치 운동이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주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가
내일(오늘) 오후 7시쯤
신청사가 들어설 입지를 발표합니다.

울주군 지역 12개 읍.면 대표와
대학 교수 등 2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울산발전연구원 평가자료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CG1> 평가자료에는 후보지별 인구 밀도와
교통 접근성, 주민 편의성, 대중교통 접근성,
부지매입비 등이 점수화돼 순위가 집계됩니다.

CG2> 신청사 후보지는 모두 12곳으로
현재 삼남면 역세권과 언양읍 반천, 반송,
직동리 등이 유력 후보지에 포함된 가운데,

반천과 반송은 농업진흥구역, 직동리는
자연녹지, 삼남면은 상업지로 분류돼 있습니다.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탈락 가능성이 높은
범서읍과 청량면은 마지막까지 자신들이
최적지임을 내세웠습니다.

◀INT▶ 청량면
"다른 데로 가면 안된다.."

울주군 신청사는 천억원을 들여 2천14년까지
이전될 예정이지만, 면적이 정부의 법 개정으로 당초보다 3분의 1로 줄어들면서 이전의 실익이 없다는 반대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S\/U) 군 청사 입지발표가 임박하면서
각 지역마다 청사 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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