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관광단지 새 활로 찾아야

입력 2010-12-08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시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이,
테마파크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이달 중으로 마무리하는 등,
조금씩 모양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분야는
투자자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기장군 지역에
세계적인 관광 허브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부산관광단지 개발 사업.

진입도로와 함께 부지 조성공사가
공정률 10%를 넘기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핵심시설인 테마파크는 이미 사업자가 나서서
이달 안으로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면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고,
운동휴양지구도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김종원 혁신개발본부장▶
-부산도시공사-

하지만 숙박시설과 상가 등, 전체 시설의
절반 가량은, 아직 투자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지난 4월, 6개 업체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우선협상 시한을 넘기는 바람에
최근 없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갈피를 못잡는 상황이다 보니
책임 있는 사업 추진 주체의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산하 공기업인 도시공사가
주도적 역할을 한다면서도
추가 투자자 확보 등 중요 업무는
공동으로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윤종석 관광단지추진단장▶
-부산시-

이 때문에, 의사결정 과정의 중첩에 따른
비효율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투자자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업무 효율화를 통한 새로운 활로 모색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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