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1공장 2차 생산 재개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2-08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가 오늘(12\/8)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비정규직 노조가 점거농성중인
공정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울산1공장을
재가동시켰습니다.

이틀전(12\/6) 문제가 됐던 유리 부착 공정은
전원 공급 방식을 바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도어 탈부착 공정은 여전히 수동으로
진행돼 생산성은 떨어진 상태입니다.

회사측은 또 농성중인 323명 전원을 상대로
추가로 30억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지금까지 모두 419명에게 162억원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한편, 경찰은 추가로 비정규직 노조 간부
10명에 대해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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