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점거 농성이
24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2\/7)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가 예정대로 연대
총파업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규직 노조원들의 정서는 자신들의
고용과 임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연대 파업 찬반 투표는 부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투표 결과는 이르면 내일 정오쯤 알 수
있으며 부결될 경우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
동력이 크게 약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정규직 노조 지도부는 개표
직전까지 비정규직 노조를 대상으로
교섭 참가와 함께 농성을 풀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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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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