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764억 증액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2-08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오늘(12\/8) 여.야 충돌속에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울산 관련 예산이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764억원이 증액됐습니다.

그러나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비 등 일부
사업은 요구액의 절반도 반영이 안돼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야의 몸싸움 끝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울산 관련 예산은
764억원이 예결위 심의를 통해 증액됐습니다.

c.g>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0억원 증액된 천억원으로,
유니스트 실험 실습 기자재 지원액이 20억
증액된 568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c.g>또 울산-포항 복선전철 사업 520억원과
국도 7호선 웅상-무거간 20억원, 울산항
관제센터 신축비 5억원 등이 국회에서 새롭게
반영됐습니다.

c.g>그러나 언양-영천간 고속도로
확장사업비는 요구액의 절반인 50억원만
반영됐고,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비도 요구액 107억원 중 45억원만 통과됐습니다.

국방예산 증액과 신규사업 억제 원칙 속에서 지역별 할당 예산이 크게 줄어 든 상황에서도 울산 관련 예산이 증액된 것은 상당한 성과라는 분석입니다.

◀INT▶강길부 의원

이처럼 국회에서 764억원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울산과 관련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모두
1조6천748억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비록 요구액 전액이 반영되지는 못했지만
동북아 오일허브와 언양-영천간 고속도로 확장
사업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 이들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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