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을 요규하며 25일째 점거농성을
벌여온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오늘(12\/9)
오후 3시 농성을 풀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농성 해제에 앞서
조합원 논의를 통해 회사와의 교섭과 동시에
농성을 풀고 지도부에 모든 것을 위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성과 없이 농성을 풀지 않겠다던
비정규직 노조가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의
연대 총파업 찬반투표가 부결 전망될 것으로
아려지자 파업 동력 약화를 우려해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농성 해제와 함께 회사측과 비정규직 노조,
이들이 소속된 협력업체,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 등 5자가 참석하는 협상 상견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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