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울산 차별화 접근 필요

입력 2010-12-09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1일부터 울산도 KTX 시대로 본격
진입함에 따라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개통한 KTX 울산역은 하루 평균
만명 가까이 이용할 정도로 폭발적인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KTX 개통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먼저 대도시로의 블랙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산악과 해양,산업관광 등 울산만의 특성을
살리는 KTX 패키지 관광루르를 개발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심과 거리가 먼 KTX 울산역 주변 역세권은
신도심 조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따라서 역세권에 산업도시 강점을 살리는
산업유통단지나 사이언스 파크 등을 유치해
지식기반 산업도시 면모를 갖춰야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INT▶곽종무 연구위원\/ 대구경북연구원

20분 안으로 들어온 부산과 경주를 결합하는
동반성장의 광역경제권을 형성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조남건 선임연구위원\/ 국토연구원

KTX 개통으로 탑승률이 절반으로 떨어진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천공항
노선신설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등 국제공항과
환승노선을 개발해야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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