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점거농성을
벌였던 울산1공장 조업이 오늘(12\/10) 아침
주간조부터 재개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당초 공장 가동이 오랫동안
중단돼 생산라인에 적잖은 문제가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행히 큰 문제가 없어
오늘부터 곧바로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울산1공장은 베르나와 클릭 등
소형차를 하루 평균 천여대씩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한편, 체포영장을 발부된 비정규직 노조
지도부 16명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비정규직 노조 사무실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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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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