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회관>비지니스 타운 가시화(R)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2-10 00:00:00 조회수 0

◀ANC▶
현재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울산 상공회의소 건물을 새로 짓기 위한 논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시설이 낡아 산업도시 울산의 위상에 맞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현재 건물을
허물고 재건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1984년 건립된 울산 상공회의소 회관을
허물고 최신식 비지니스 타운을 재건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회관의 시설이 낡고 노후화 돼 회원
서비스 제공에 문제가 많고, 광역시 위상에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상의회관 재건축 타당성
용역 결과를 의원총회에 상정해
최종 보고회를 갖고, 회관 신축을 위한 세부
일정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C.G>용역결과에 따르면 신축 상의회관은
현 회관부지 3천800㎡에 390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복합 비지니스
센터로 지어집니다.

지상 1-7층은 금융기관 점포와 각종 회의실,
상의 사무실 등으로 활용하고, 8-15층은 일반 기업체에 사무실로 임대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390억원 가운데 사업준비금
75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빌린다 해도
임대 수익을 통해 8년내에 모두 상환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도 문제가 없다는 분석입니다.

◀INT▶ 김원효 (주)원룡 대표건축사

울산상공회의소는 회관 신축에 대해 최종
의견수렴을 거친 뒤 다음 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 본격적인 신축 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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