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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올해도 풍성한 해맞이 축제가 펼쳐집니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간절곶 해맞이 명품 축제,올해는 어떤 다양한
볼거리들을 마련했는 지
서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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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해맞이 축제는
2011년을 2시간 앞두고 시작합니다.
심장을 때리는 힘찬 북소리를 뒤로 하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2010년과 작별합니다.
카운트다운으로 맞이하는 2011년...
백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나이아가라
불꽃놀이가 1월 1일 첫 새벽을 밝힙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마련된
라이브 카페가 지루함을 달래주고,
대형돔에 설치된 이글루 얼음조각전과
욕망의 불꽃 드라마 세트장은 볼거리를
더합니다.
신묘년을 맞아 토끼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원무를 시작으로 새해 축제는 흥을 더합니다.
내년 간절곶의 해뜨는 시간은
한반도에서 가장 빠른 오전 7시 31분 23초.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함께 소망을
기원하고 5천명분의 떡국을 나눠먹으며
10만 관광객과 함께 맞이하는
간절곶 해맞이 축제.
한반도의 첫 일출을 볼 수 있는
간절곶은 어느새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도 울산을 방문하려는
관광객의 신청이 쇄도하면서,
울산시는 이제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울산의 명품 문화축제로 가꿔나갈 계획입니다.
◀INT▶권혁진 문화체육국장
가는 해를 마무리하고
떠오르는 해를 가장먼저 맞이할 수 있는
간절곶의 해맞이 축제가 시민들을 설레게
합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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