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투자를 미끼로 돈을 가로챈 사기범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오늘(12\/13)
주식투자 명목으로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6년부터 59살 최모씨 등 9명으로부터 주식에 투자하면
이익금 주겠다며 속여 55회에 걸쳐
4억6천만원을 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부경찰서는 또 백화점 사업부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보장된다며 46살 김모씨로부터
지난 2007년부터 15회에 걸쳐 4억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1살 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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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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