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같은 학교 여자 후배를
성폭행하고, 성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친구들과 돌려 본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모 중학교 3학년 16살
김 모군이 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1학년 이모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군은 학교 일진회 소속으로
성폭행 사실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친구들과
돌려 본 것으로 드러낫습니다.
한편, 이 양 부모는 학교측이 성폭행 사실을
파악하고도 가해 학생을 처벌하기는 커녕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고 경위서를 꾸미는 등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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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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