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12년째
방치된 울주군 삼남면 장백 임대아파트가
대구의 중소 건설업체에 낙찰된 가운데
사업 주체 변경 등 후속 조치가 뒤따를
전망입니다. .
지역 부동산 업계는 경매를 통해 삼남 장백
아파트를 낙찰받은 주식회사 아민은 조만간
사업권을 갖고 있는 그린장백측과 협의에
나서는 동시에 울산시에 사업주체 변경을
신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500여명에 달하는 임대 청액자들도 사업
추진 여부에 따라 청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반환시기는 경기상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한편 주식회사 아민측은 사업권주체 변경과
시공사 선정을 내년 상반기중으로 마무리하고 추가공사를 위해 700억원을 투입한 뒤 분양과 임대를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