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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7일로 예정된 중구청장과 동구청장 재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야권과 시민단체는 한나라당 견제를 시작했고, 한나라당은 후보 조기공천을 통해 분위기
수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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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7일 재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기선을 잡기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내년 2월중에 후보 공천을 마치고
분위기를 추스른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노동당은 내년 1월 14일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 이전에 후보를 확정짓고, 민주당 등과의
야권 연대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중구청장 후보로는 먼저 김철욱
전 시의회 의장과 박성민 전 중구의회 의장,
이동우 울산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임동호 민주당 시당위원장으로의 단일화 카드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집니다.
동구청장 후보로는 한나라당에서 임명숙
울산시 복지여성국장과 최문규 울산시 기획관리실장, 박중순 현대중공업 전무,윤건우 전 시당 부위원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민주노동당 김종훈 동구위원장으로 압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가운데 시민 사회단체들은 재선거 비용
환수운동을 통한 한나라당 견제에 나섰습니다.
◀INT▶임상호 상임대표\/
풀뿌리주민운동단체협의회
내년 4월 재선거전의 서막이 오르기도 전에
벌써부터 여.야의 치열한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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