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할인 마케팅 미분양 감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2-14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들이 미분양 해소와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분양가 할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미분양이 대폭 줄어들고
있습니다.

북구 신천동 엠코타운은 분양대금의 30%만
납부하면 잔여 대금 70%를 2년후 납부하도록
하고, 2년을 살아본 뒤 계약해지를 요구할 경우 환매를 보장하는 파격 할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남구 신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분양금 리턴제를
실시한 데 이어 평형에 따라 최대 4천만원까지 분양가를 할인하는 등 건설업계의 미분양
아파트 할인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지난해말 만 가구에
육박했던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최근 5천
9백가구로 떨어져 입주물량이 대폭 줄어드는
내년부터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