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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해소를 위한 건설업계의 이색 할인
마케팅이 활기를 띠면서 지역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입주후 2년동안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경우 되사주는 제도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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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741가구
규모의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3.3㎡당 700만원대로 분양한 이 아파트는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발코니 무료확장 등
할인 혜택에다 업계 최초로 환매 조건보장제를
시행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입주 2년 이후에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경우 건설사에서 집을 되사주는
파격적인 분양 조건으로, 안정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INT▶김창모 엠코타운 분양소장
여기에 미분양 주택 취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 혜택까지 연장되면서 지난해 만 가구에
육박했던 지역 미분양 물량은 10월말 기준
5천 9백 가구대로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내년부터는 입주물량이
거의 소진돼 공급부족 현상에 따른 아파트
가격인상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이영래 부동산114 부산.울산 지사장
울산지역의 아파트 공급물량은 올해 임대
아파트를 포함해 천 200세대에 그치는 등
매년 공급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S\/U)미분양 아파트 소진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내년부터 공급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가 본격 회복세를 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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