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가 지난 8일 실시한
비정규직 노조 지원 위한 연대 파업안이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4천여명 가운데 3만 5천여명이 참여한
찬반 투표를 개표한 결과 반대가
2만5천7백여표로 77%에 달해 압도적인 차이로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총파업 부결은 정규직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조합원의 파업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돼 향후 비정규직 노조의 투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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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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