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방도 오늘(12\/15) 아침기온이 뚝
떨어지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다
주말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새벽 경매 시장 문을 연 상인들.
두터운 옷을 껴입고 목도리를 둘러도
몸속으로 파고 드는 추위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난로를 피워 언손을 녹여보고
뜨끈한 어묵 국물로 추위를 달래보지만 역부족입니다.
◀INT▶이동식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울산지방의 오늘(12\/15)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4도.
어제 아침보다 무려 10도가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초속 4-5미터의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9도까지 뚝 떨어져
아침 맹추위에 기세를 더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도에 머물겠으며
한낮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하루종일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기온이 영하5도로 더 추워지겠으며
낮 기온은 4도가 예상됩니다.
이번추위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당분간 계속된 뒤
모레 오후부터 차차 풀려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기상청은 건강관리와 함께
농작물관리와 수도관 동파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