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암각화 보존 특별대책반 구성 추진

최익선 기자 입력 2010-12-16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정부 차원의 보존 대책 마련이
지연되고 있는 반구대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재와 상수도, 건설, 홍보담당 부서 관계자 등으로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특별대책반은 훼손된 반구대암각화 보존처리와
암각화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사연댐의 수위를 낮추는 문제, 대체 식수를 확보 방안 등을
정부가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협의 조정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또 국토해양부와 문화재청,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하는 반구대암각화
보존 대책회의를 국무총리가 직접 주재해
주도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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