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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야4당 연대와 내년 재선거
후보 단일화를 공식적으로 제안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야권 연대에 맞서 시민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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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7일 재선거를 앞두고 야권이
연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야 4당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후보 단일화를 비롯한 야권 연대 방안을
논의하자고 공식적으로 제의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 때 처럼 야4당이
연대한다면 한나라당 후보와 맞설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창현 시당위원장\/민주노동당
야권 연대 구도로는 지난 6.2 지방선거 처럼 중구청장 후보에 민주당 임동호 시당위원장이, 동구청장 후보에 민주노동당 김종훈
동구위원장이 각각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선거구 당 5명 안팎으로 거론되는후보군에 대한 검증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c.g>>한나라당 관계자는 특정인에 좌우되는
공천이 아닌 시민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경선을 통해 후보 선출 과정을 투명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가급적 빨리 후보를 확정해
후보 선출 과정의 잡음을 없앤다는 계획입니다.
◀S\/U▶한나라당은 내년 4월 재선거에 대해
아직까지는 다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반면 야권은 다음주 공식회동을 갖고 연대에
나서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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