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매각 불투명(R)

입력 2010-12-17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금융지주가 최근
입찰 불참을 선언하면서, 정부의 우리금융
매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때문에 경남은행의 분리 매각도
불투명해졌습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END▶
◀VCR▶
지난 13일 우리금융지주의 입찰 불참 선언으로
우리금융의 민영화가 무산되는 분위깁니다.

우리금융 외에 정부 보유 지분을
28.5% 이상 인수할 주체가 없는 상황이어서
우리금융측이 빠지면
경쟁 입찰 자체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처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경남은행의 분리 매각도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INT▶공자위 관계자
"(지주사가) 스탑이 되면 병행해서 하는 걸로 당초에 시작을 했으니까 본체가 중단이 되면 중단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요."

하지만, 매각 절차를 중단할 경우
정부의 공신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나 조기 민영화 원칙을
천명했던 정부로서는 민영화 무산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이라도
분리 매각하는 게 바람직한 것도 사실입니다

◀INT▶홍정효 교수
"정부로서도 주가도 고점이고...... 시기적으로 바람직......"

경남 컨소시엄은 이번 매각 절차가 무산돼도
가까운 시일 안에 재매각 절차가 진행될 걸로 보고 인수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시장의 혼란을 감안해
조만간 정부의 입장을 정리해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선 다음 주 초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상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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